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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행동]로힝야 취재 기자 2명, 징역 14년형 위기에 처하다

로이터통신 소속 기자인 와 론(Wa Lone)과 초 소 우(Kyaw Soe Oo)는 미얀마 라킨 주에서 소수민족 로힝야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군의 잔혹행위를 조사하던 중 체포되었습니다. 이는 라킨 주의 상황을 독립적으로 보도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미얀마 정부가 그들을 석방하도록 요구하는 탄원편지를 작성하세요. 2월 21일까지 기재된 주소로 직접 편지를 쓰거나 이메일을 통해 탄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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