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앰네스티입니다. 월간 소식지였던 앰네스티인이, 지난 6월에 실시된 회원 설문조사 결과와 사무국의 평가를 통해 계간지 매거진으로 개편되었습니다. 그 동안 월간 소식지를 많이 사랑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 나은…

  조사결과 허위의혹에 대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입장,   0. 지난 18일(금), 국제앰네스티는 기자회견을 열어 동아시아 지역 담당 조사관이 2주간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초 발견내용들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보고서를…

회원 여러분,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모든 기존 회원 분들은 이전에 홈페이지에 가입했던 분들 안했던 분들 상관없이 아이디: 회원공지 받으시는 이메일주소비밀번호: 비밀번호 찾기를 클릭하여 이메일로 받은 임시번호 로 접속하시고, 새롭게 회원가입을…

8월1일(월)부터 8월5일(금)까지 사무국이 업무를 쉽니다. 사무국에 용무가 있으신 분은 휴가기간이 끝나는 8일(월)부터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2004-08-25 현재 이라크(Iraq)와 라이베리아(Liberia)로 보내는 우편물의 접수가 중지되었습니다. 이라크로는 자이툰 부대의 군인가족 외에 모든 우편물에 대해서, 라이베리아로는 모든 우편물의 접수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달 앰네스티 소식지에 라이베리아로 보내는 서명용지와…

2004-04-27 2004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집행위원회 임원단을 알려드립니다. 지부장: 남영진 (전 언론인위원회 위원)부지부장: 연제헌 (22그룹, 전 캠페인 코디네이터)집행위원: 고은태 (26그룹, 전 지부장)김진환 (31그룹)김화자 (9그룹)박남석 (4그룹, 전 집행위원)차재수 (38그룹)…

2004-02-06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이 지난 2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이전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주소: (110-620) 서울 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045호전화번호: (대표)02-730-4755 / 02-730-4756팩스: 02-738-4754email: amnesty@amnesty.or.kr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www.amnesty.or.kr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새로운 홈페이지가7월 22일(화)에 오픈됩니다. 그동안 새로운 홈페이지를 기다려주신 회원 여러분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권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의 실천일 것 입니다. 앰네스티의 촛불 로고는 그 자체로 인권을 지키겠다는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인권활동에 참여하세요! * 티셔츠 판매는 기금모금을 위함이 아닌 활동을 위한…

  안녕하세요. 국제앰네스티입니다. 보도를 통해서 접하셨겠지만 4일부터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담당 조사관이 파견됩니다. 현재 한국지부 사무실에 촛불집회간 있었던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 집행에 대한 사례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보내주시는 관심과 지지에…

회원님들께 공지드립니다. 이번 6월 간행물은 새로운 소식지 개편작업과 촛불집회관련 업무마비로 발송이 지연되고있습니다. 이번 6월 간행물은 2008년 연례보고서 한국지부판으로 지난 2007년 전 세계 인권상황과 한국지부 활동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간행물은 6월…

5월 회원님들께 발송된 중국인권관련 탄원엽서에 나와있는 우편료가 잘못 표기되어 수정합니다. 정확한 탄원엽서 우편료는 * 국내로 보내지는 엽서2장: “250원”이 아닌 “270원”임을 알려드립니다. * 국외로 보내지는 엽서3장: 그대로 “350원”입니다. 국내로 보내지는 엽서2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