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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코트디부아르”
뉴스, 인권뉴스
유독성 폐기물이 버려진 지 10년, 코트디부아르에 남은 것
※이 글은 루시 그레이엄(Lucy Graham), 국제앰네스티 기업과 인권 담당 조사관이 쓴 글입니다. 코트디부아르의 대도시 아비장(Abidjan)의 외곽에 위치한 인구 4,500명의 작은 마을 지비(Djibi), 이 마을에서도 외딴곳에 조그마한 보건소가 자리 잡고 있다.…
2016.8.25
인권뉴스
서아프리카: 유독 폐기물 투기…기업범죄 수사해야
국제앰네스티와 그린피스, 범죄 수사 요청해 다국적 기업 트라피규라(Trafigura)는 지난 2006년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의 도시 아비장(Abidjan)에 유독성 폐기물을 투기했고, 이 때문에 10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야 했다. 국제앰네스티와 그린피스 네덜란드지부는 보고서를 통해 이 기업이…
2012.9.25
인권뉴스
트라피규라, 유독성 폐기물 투기로 유죄 판결
다국적기업 트라피규라가 코트디부아르에 불법적으로 유독물질을 폐기해 수 천 명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네덜란드 법원이 유죄판결을 유지하는 결론을 내렸다. 국제앰네스티는 정의에 다가서는 의미 있는 도약이라고 12월 23일 말했다. 트라피규라는 몰래…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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