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 명 넘어 – 충격적인 현실 #{구성원.구성원명}님,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하루 대부분을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대에,
특히 여성과 청소년에게 이 디지털 공간은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 2024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 명 넘어 – 충격적인 현실 지난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피해자는 무려 10,305명. ©2024 Rneaw/Shutterstock 그중에서도 ‘딥페이크’ 같은 기술을 악용한 범죄는 전년 대비 무려 227% 증가 했습니다. 🎯 주된 피해 대상은 10~20대 여성 여성 피해자는 전체의 72%, 10대·20대의 비율은 79%에 달합니다. 이런 범죄는 단순한 온라인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수사와 법적 대응은 여전히 더디고, 피해자 지원 시스템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담이나 법률적 지원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는 마련되고 있습니다.
🚨 왜 지금 행동해야 할까요? ©2024 mojo cp/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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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도는 존재하나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변화가 크게 체감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자원 부족, 제도적 미비, 미흡한 시스템 운영 등
국제 기준 형성과 플랫폼 책임 강화를 위한 담론을 주도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압력을 형성하겠습니다.
인식 개선과 피해 예방을 위한 장기적인 문화 형성을 도모합니다.
👉 지금, 당신의 선택이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듭니다 ©2022 GoodStudio/Shutterstock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디지털 성범죄라는 복합적 문제에 대해,
단기적 대응이 아닌 장기적 변화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구성원.구성원명}님, 귀한 연대로 이 싸움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드림 #디지털성착취 #Deepfake #여성인권 #젠더정의 #함께바꿔요 #안전한디지털세상 함께라면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드림 당신의 선택이 디지털 성범죄를 멈추는 힘이 됩니다.
🗓️ 다음주 뉴스레터 예고ㅣ디지털 성범죄, 우리가 함께 만든 변화 ©2023 jordisalas.net/Shutterstock 2024년, ‘스쿨 딥페이크’ 사건과 ‘박사방’ 재조명은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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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루 28명… 디지털 성범죄의 충격적인 현실
2025.06.23